2015년 3월 6일 금요일

♬ 새해다짐은 독하게~ 이런방법도 좋겠네요^^ [미스터모의 좋은이야기]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입니당.

뚜둥..
오늘이 드디어 2014년의 마지막날이군요.
예전엔 연말업무로 밤을 새거나, 술로 밤을 새거나.. ㅋㅋㅋ
올해는 이렇게 여유있게 포스팅을 하고 있다니.. 새롭네요^^

사실 미스터모도 겉으론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게 아닙니다. ㅠㅠ
 
내일부터 시작될 금연다짐을 과연 지킬수 있을까가 며칠전부터 머리속을 뱅~뱅~

아..
아..........
아............................
포스팅하다가 답답해서. 담배한대 피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걸.. 내일부터.. 흑 ㅠㅠ (진짜, 진심으로.. 진심,, 완전.. 미치겠쑵니다~~~ ㅠㅠ)

오늘 포스팅은 저처럼 의지미약인들을 위해서
새해에 새운 계획을 실천할 요령 한가지를 알려드립니당~~

해가 질 때까지 옷을 가져오지 말라
소설 《레 미제라블》의 저자이자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자 글방으로 하인을 데려가 속옷까지 몽땅 벗어주면서 해가 질 때까지는 절대로 옷을 갖다 주지 말라고 했다.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자기 자신을 통제한 것이다.

소설가 이외수는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아 생계가 막막해지자 고물상에서 감옥 철창을 구입해서 집에 설치했다. 그리고 원고를 탈고할 때까지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도록 아내에게 부탁해 글을 쓸 수밖에 없도록 스스로를 가뒀다.

안철수는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할 때 최첨단 기술을 공부할 시간이 없자 잡지사에 전화해서 최신 기술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겠다고 했다. 매번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힘들지만 마감일까지 자료를 찾고 원고를 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을 '불굴의 의지'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간 사람들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도 유혹 앞에는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유혹을 이기기 위해 그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세 사람처럼 상황의 힘을 이용해 어쩔 수 없이 결심을 실천할 수밖에 없도록 자신을 속박하는 방법을 심리학에서는 '가두리 기법(Enclosure Technique)'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퇴로를 차단하는 것이지요.

새해에는 이와 같은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위에 알려드린 방법을 저 자신에게도 적용해야 되겠군요.
(이거 완전 엄청난 스트레스군요.. ㅠㅠ)

우리 잇님들도 작건 크건 새해에는 작은결심이라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겠어요? ^^

이상 의지가 매~우 약한 미스터모였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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